보도자료

[한국농어민신문] 전남 서진도농협, ‘농업경제사업 대상’ 영예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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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에서 서진도농협이 농산물 수급 안정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했다.&#160




겨울 대파·배추 공선출하회 조직

농산물 수급 안정 기여 등 평가



한국농어민신문 김경욱 기자 2026. 3. 6



농협이 경제사업 성과가 우수한 조합을 선정해 시상하는 ‘농업경제사업 대상’에서 공선출하회 조직과 농작업 대행사업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한 서진도농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한 해 동안 경제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농협을 발굴해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농협은 △농가실익 제고 △경영비 절감 △생산성 향상 △경제사업 실적 등 4개 부문을 종합 평가해 총 11개 농협을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서진도농협(조합장 강성민)은 겨울대파와 겨울배추 공선출하회를 조직해 농산물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농작업 대행사업을 통해 고령 조합원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등 농가 실익 제고에 앞장서 왔다. 특히 국산 대파 신품종 ‘한가위’ 출시 과정에서 시범포 단지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최우수상은 신김포농협(조합장 박호연), 김화농협(조합장 장춘집), 음성농협(조합장 박노대), 세도농협(조합장 조남엽),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 영주농협(조합장 남정순), 옥종농협(조합장 조호남), 성산일출봉농협(조합장 박명종), 아산원예농협(조합장 구본권),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 등 10개 농협이 수상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경제사업 추진에 힘써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해 ‘돈 버는 농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