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한국청과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성동구 서울잇다푸드뱅크에 세척사과 1만5400개를 기부하는 내용이 담긴 펼침막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청과
서울 가락시장 한국청과, 서울잇다푸드뱅크에 기부
“사업 참여 자부…따뜻함 전달되길”
농민신문 서효상 기자 2026. 2. 4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한국청과(대표 박상헌)는 2일 서울 성동구 서울잇다푸드뱅크에 세척사과 1만5400개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사과는 서울지역 ‘그냥드림’ 사업장 2곳을 찾는 취약계층에게 지원된다.
한국청과에 따르면 그냥드림은 국민 먹거리 기본권과 지역사회 지원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민관 합동 사업이다. 한국청과는 지난해 12월19일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그냥드림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시·군 단위에 설치되는 그냥드림 사업장에 써달라며 2억원을 기부했다.
박상헌 한국청과 대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지원한다는 그냥드림 사업 취지에 적극 공감하고 민간 기업으로서 이 사업에 참여한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설 명절 제수용 과일인 사과 나눔을 통해 서울시민에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