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신임 운영위원들이 처음 참여하는 제43차 운영위원회를 최근 열었다. 사진=농특위
첫 회의 열고, 8명 위촉장 수여
한국농어민신문 고성진 기자 2026. 2.. 9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신임 운영위원들이 처음 참여하는 제43차 운영위원회를 최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논의 과제들을 모색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제4기 농특위 운영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첫 공식 회의로, 운영위는 농특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과위원장 5명, 사무국장, 위촉직 위원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위촉직 운영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김호 위원장은 “농어업·농어촌이 직면한 복합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구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실행 중심의 정책 조정기구로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운영위원회가 제4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방향성을 잡고, 논의가 책임 있는 정책 입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