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든든급식 참여 어린이집들의 산지체험 행사 모습
서울시공사, 올해 총 8회 진행
어린이집 원장·교사 167명 참석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2025. 12. 19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서울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지체험 행사가 성료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친환경유통센터(센터장 최영규)가 총8회에 걸쳐 실시한 2025년 든든급식 산지체험행사에 15개 자치구, 167명의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어린이집 급식사업인 ‘서울 든든급식’은 2025년 12월 현재 18개구, 1803개 어린이집이 이용할 정도로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또, 든든급식 산지체험은 ‘서울 든든급식’ 공급체계를 이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소통 및 공감 창구를 마련하고자 진행해온 행사다.
행사 참가자들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 및 수·축산물 가공공장을 방문해 생산 및 유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산지체험에 참여한 송파구 한 어린이집 원장은 “평소에 접해보기 어려운 농가와 가공공장에서 눈으로 보고,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노고와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든든급식을 통해 제공되는 친환경 식재료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 최영규 센터장은 “든든급식 산지체험 행사는 고품질의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자 소비자와 생산자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라면서 “2026년에는 더 확대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