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청과가 경북농식품유통진흥원의 청년MD 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도매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농산물 도매 유통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유통산업 전반 이해도 높여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2026. 1. 20
한국청과가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청년 유통인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도매 유통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경상북도가 경북 지역 농식품 유통 활성화를 위해 양성하는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청년MD(상품기획자) 과정 교육생 30여명으로, 이번 교육은 도매시장과 농산물 유통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 의미를 두고 마련했다. 교육생 대부분은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지역 농산물을 유통하는 온라인 판매자들이다.
한국청과는 청년MD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산지유통과 도매시장, 소비지 유통으로 이어지는 농산물 유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농산물 유통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과 도매시장 및 소매유통 특징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농산물 판매를 위한 선별과 포장방법, 거래단위, 용도(선물용, 가정소비용)에 맞는 판매방식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한국청과 관계자의 설명이다.
청년MD 교육생들을 인솔한 오유미 경북농식품유통진흥원 차장은 “도매시장&#160상장거래와 농산물 유통&#160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교육을 담당한 최현식 한국청과 팀장은 “스토리텔링과 희소성을 강조하며 소비자에게 다가서는 온라인 직거래와 효율성과 대금정산의 안정성이 담보된 도매시장 출하 중에서 어느 방식을 선택할 것 인지부터 농산물 유통이 시작된다”면서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유통 활성화를 위해서는 직거래와 도매시장 출하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파악해 대응해야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