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전국 저수율 평년 웃돌아…생활·공업·농업용수 ‘안정적’
2025.11.12
운영자
조회수 : 1,302
* 행정안전부는 11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현재 기상 가뭄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국의 생활·공업 용수가 모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댐·저수지 저수율 평년 수준 회복

가뭄 상황 모니터링 통해 가뭄 대비 추진



농민신문 김은진 기자 2025. 11. 11



전국 댐과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하면서 수자원 여건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11일 ‘11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현재 기상 가뭄이 발생한 지역은 없으며, 전국의 생활·공업 용수가 모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107.1%(1108.3mm)로 현재 가뭄 우려 지역은 없다. 또한 11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고, 12월은 다소 적겠으며, 내년 1월은 평균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79.4%로 평년(70%) 대비 113.4% 수준이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영농철을 앞두고 저수율이 낮은 지역은 하천수 양수 등으로 저수량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밭작물 피해가 없도록 가뭄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생활·공업용수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과 용수댐의 저수량은 각각 평년의 120.9% 107.1% 수준으로 생활·공업용수 또한 정상 공급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과 봄철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함께 가뭄 상황을 점검하면서 매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가뭄 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