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농기협 ‘제66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 성료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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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농업기술자협회가 19일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럭키빌에서 ‘제66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를 개최했다. 전국농업기술자협회




농가 경제 기여한 유공자 시상



농민신문 이재효 기자 2025。 11。 21



전국농업기술자협회가 19일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럭키빌에서 ‘제66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를 개최했다.

농기협은 1963년 ‘농민의 정신 혁명, 농업의 기술 혁명, 농촌의 생활 혁명’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00여명의 농민들은 농기협의 66주년을 기념하며 우리나라의 선진 농업기술로 농업·농촌의 미래를 열자고 다짐했다.

이날 대회에선 농업기술 전파에 앞장서 농가 경제에 기여한 공이 큰 이들에게 농업기술상도 수여했다. 농업기술상 본상은 조영민 탐라메밀 대표가 받았으며, 특별상과 장려상은 최수길 실로암농장 대표와 이갑우 농기협 경기도연합회원이 수상했다.

이영휘 농기협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농기협의 설립 정신을 되새기며, 이를 토대로 회원들이 하나 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농기협 회원들은 우리 농업·농촌이 다중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건의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건의문에는 ▲기후변화 대응 경영 안정 대책 마련 ▲식량주권 수호를 위한 혁신적 생산·유통 정책 수립 ▲실질적인 농업과학기술 보급 체계 확립 ▲농촌 의료 접근성 향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