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농어민신문] 청년농업인 간담회 개최···제3기 2030자문단 위촉·우수사례 시상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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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청년농업인 간담회가 12일 세종에서 개최됐다.




청년농업인 간담회 개최···제3기 2030자문단 위촉·우수사례 시상



한국농어민신문 손민정 기자 2025. 12. 16



제3기 2030자문단 위촉과 청년농 영농정착 우수사례 최우수상 시상 등을 겸하는 ‘농업의 미래, 청년의 내일’ 2025년 청년농업인 간담회가 12일 세종에서 개최됐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의 내빈과 청년농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활동한 제2기 2030자문단의 성과 공유와 제3기 자문단 위촉식, ‘2025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 수기공모’ 영농정착 분야 및 영농혁신분야 최우수상 시상과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팀프로젝트’ 대상 시상,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하는 청년농업인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영농정착 수기공모 영농정착분야 최우수상에는 인천 강화의 손현정 청년농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현정 청년농은 친환경농업과 치유농업 교육 연계로 차별화된 영농 정착 전략을 수립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영농혁신분야 최우수상은 서울 건축자재 회사 퇴사 후 2021년 귀촌한 박용수 청년농으로, 자동화 설비로 효율성을 향상해 영농 환경 및 구조 변화를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팀프로젝트 대상의 ‘더잎’은 상추대, 바질 등의 농업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해 비누 등의 가공상품을 개발했다.

이어지는 청년농업인 간담회에선 2030자문단 청년농들을 중심으로 개선이 필요하거나 개선이 예정된 청년농 정책들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진동 제2기 2030자문단 단장은 “새로 진입하는 청년농들이 정보를 얻을 창구나 정책자금 대출 문제 등 청년농들이 모두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어, 자문단에서 논의했던 내용과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송미령 장관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들은 앞으로의 정책을 다듬는 것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농업의 미래인 청년 농업인의 내일이 기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