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수축산신문] 농식품부, 농림분야 안전관리 TF운영…안전사고 줄인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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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종합대책 마련



농수축산신문 박유신 기자 2026. 1. 16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농림분야 안전관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지난 15일 착수 회의(Kick-Off)를 개최했다.

농림분야 안전관리는 지난해 12월 30일 농식품부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에서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관계기관·부서별로 추진되는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그 일환으로 구성된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을 단장으로 정부, 공공·전문기관, 농·임업인 단체 참여 아래 △총괄&#8228제도반 △농기계안전반 △취약계층인력안전반 △시설&#8228기반안전반 △임업안전반 등 5개반으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TF 운영을 통해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과 기존 대책을 분석해 실질적으로 적용가능한 과제를 선정, 오는 3월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인 단체 등의 현장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TF 단장인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TF는 농림업인과 농림 종사자의 사망&#8228사상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제도적&#8228행정적 차원의 개선뿐 아니라 실효성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