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식품저널] 공공급식통합플랫폼 4조 시대…국회서 발전방안 토론회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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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 홍문표 사장(좌측 3번째),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좌측 5번째), 농림축산식품부 하경희 식생활소비정책과장(좌측 2번째), 서울대학교 윤지현 교수(좌측 8번째) 등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4조 시대, 급식 발전방안’ 토론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aT




공공급식통합플랫폼 4조 시대…국회서 발전방안 토론회



식품저널 강건우 기자 2025. 11. 12




aT 홍문표 사장(좌측 3번째),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좌측 5번째), 농림축산식품부 하경희 식생활소비정책과장(좌측 2번째), 서울대학교 윤지현 교수(좌측 8번째) 등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4조 시대, 급식 발전방안’ 토론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aT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4조 시대, 급식 발전방안’ 국회 토론회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eaT는 aT가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공급식 식재료 전문 조달시스템으로, 공공 분야 수요기관과 지역 급식지원센터가 친환경·지역산 우수 농산물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업무와 시스템을 표준화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여야 의원과 산·학·관·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eaT 거래실적 4조원 시대를 앞두고 급식산업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국내외 급식산업 동향과 전망, 기후위기에 대응한 급식모델 우수사례 등을 발표했으며, 지정토론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식단 트렌드 △정부·지방정부 급식정책 방향 △급식 품질·안전관리 △공공급식의 중장기 발전전략 등을 다뤘다.

행사에 앞서 ‘랍스타 영양사’로 알려진 김민지 영양사는 ‘기후위기 대응 급식 식재료 및 식단 전시 설명회’에서 eaT의 식단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저탄소 식단 2세트를 선보이며, 식단을 구성하는 식재료, 영양정보, 전자조달 식품코드 등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매콤 콩고기 견과류 강정’과 ‘단호박 달걀치즈 오븐구이’ 시식회도 열었다.

홍문표 aT 사장은 “급식은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국민의 영양과 건강, 나아가 식생활 개선과 식문화 형성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aT를 통한 투명한 식재료 거래 활성화와 친환경·저탄소 식단 확대로 ‘K-급식’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