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국가데이터처
‘통계조사요원증’ 확인 필수
한국농어민신문 고성진 기자 2025. 12. 2
전국 모든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방문 면접조사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2만여명의 통계조사요원이 농림어가를 방문, 태블릿PC를 활용한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방자치단체와 국가데이터처에서 발급한 ‘통계조사요원증’ 소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농림어가에 당부했다.
조사요원 확인은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조사요원 이름을 검색하거나 콜센터(080-360-2025), 시군구 통계상황실을 통해 가능하다. 농림어업총조사는 통장 번호, 신용카드 번호, 계좌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를 절대 묻지 않고, 총조사와 관련한 모바일 메시지(카톡, 문자)에는 어떤 인터넷주소도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도 국가데이터처는 강조했다.
또한 농림어가는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원 방문 시간을 원하는 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고, 조사 참여 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도 즉시 해결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는 11월 20일부터 시작했고, 방문 면접조사 기간 중 응답 가구가 원하는 경우 12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농림어업총조사 결과가 농림어업의 미래 설계, 농산어촌의 경쟁력 강화와 농산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지는 만큼 전국 농림어가의 소중한 응답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