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진행한 복숭아 재배기술 교육에서 경북 경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복숭아 재배농가들에게 농약사용법을 강의하고 있다. 복숭아생산자협의회
복숭아생산자협, 충북 영동·경북 영천 등 6개 시·군서
생육단계별 관리요령과 기후변화 대응 최신 재배기술
농민신문 김인경 기자 2025. 11. 11
복숭아생산자협의회(회장 직무대행 조남길·충북 동충주농협 조합장)는 ‘2025년 복숭아 고품질 재배기술 및 의무자조금 순회교육’을 11월5일~12월11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충북 영동, 경북 영천·경산·청도·김천·의성 등 전국 6개 시·군 복숭아 재배 농민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지역 맞춤형 생육단계별 관리요령과 기후변화에 따른 최신 재배기술, 탄저병을 비롯한 각종 병해충 예방법 등이다.
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전국 23회 순회교육을 통해 농민 4112명에게 재배기술을 교육했다.
조남길 회장 직무대행은 “매년 이상기후 탓에 개화기에 꽃눈이 얼거나 방화곤충 활동 감소로 수정 불량이 발생하는 등 복숭아 재배에 차질을 빚고 있다”면서 “협의회가 농가 재배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약제 지원 강화, 특화 품종 육성 등을 통해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