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김호 농특위원장 “새해 농정 대전환 실감하도록 노력”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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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서 실질적 성과 창출 다짐

“타운홀 미팅 등 소통 접점 확대”

“농어촌기본소득 본사업 방향성 제시할 것”



농민신문 양석훈 기자 2025. 12. 31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이 2026년 새해 포부로 “권역별 타운홀 미팅, 농어업·청년 간담회 등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국회·정부·지방자치단체와의 공동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 성과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최근 신년사에서 “농어민·농어업·농어촌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핵심 축이며, 2026년은 우리 농어업 정책에서 중요한 전환을 만들어내야 하는 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장 여론을 수렴하고 정책 대안을 만들어내는 대통령직속 자문기구로서, 새해 집중해 들여다 볼 의제도 꼽았다. 김 위원장은 “농업인 정의, 농지제도, 농협 구조 등을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개편하고 국민의 식량주권 보장을 위한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체계 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특히 “2026년 시작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모니터링해 본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햇빛소득마을·바이오에너지 등을 통한 농어촌 재생에너지 전환 방안을 마련해 농어촌 활력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소통의 중요성도 재차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국정운영 원칙인 ‘경청과 통합’을 실천하며, 갈등과 이견 속에서 타협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어업과 농어촌은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미래”라면서 “위원회는 그 가치를 지키고 키워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농업인 및 국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