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농진청·농경연, 농업관측 고도화
2025.12.16
운영자
조회수 : 1,092
* 15일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이승돈 농진청장(맨 왼쪽),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맨 오른쪽) 등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림위성 수집 정보 활용 협약



농민신문 정성환 기자 2025. 12. 15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농림위성 수집 정보를 활용해 농업관측 고도화에 나서기로 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6∼8월 사상 첫 농림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를 발사할 예정이다. 농진청은 농림위성 기반 관측체계 구축을 정부 국정과제로서 추진 중이다.

농진청과 농경연은 15일 전북 전주 농진청 국제회의장에서 ‘농림위성 수집 정보 활용 농업관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제17회 농진청-농경연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농림위성을 활용한 주요 농산물 산지 정보 수집체계를 함께 구축하고 농업분야 데이터 분석·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책연구협의회에선 오정식 네이버클라우드 이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바꾼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미래전망’ 기조 강연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AI 전환(AX)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승돈 농진청장은 “AI 시대 농정체계와 농업 연구개발(R&D)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국가 식량안보 강화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