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소비자와 농민의 배추 상생”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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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부터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선 배추가 10㎏들이 한망당 최대 2000원 낮게 공급되고 있다. 식품기업 ‘대상’이 김장채소 소비 촉진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마케팅 후원금 7000만원을 출연하하면서다. 농협경제지주




대상·농협, 주요 하나로마트서 상생마케팅

배추 10㎏들이 한망당 최대 2000원 깎아줘



농민신문 김인경 기자 2025. 11. 24



농협경제지주는 20일부터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식품기업 ‘대상’과 함께 배추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소비자의 김장재료 가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행사 재원은 대상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후원금 7000만원이다. 농협경제지주는 이 기금을 활용해 10㎏들이 배추 한망(3포기)을 정상 시세에서 1000원 낮게 판매한다. NH농협카드 등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는 준비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20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농협하나로유통 수원유통센터에서 열린 상생마케팅 후원금 전달식에는 임양식 대상 영업본부장, 김철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 김정호 원예수급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주양 본부장은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상생마케팅 후원금을 마련해주신 대상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