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의 날’인 2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2025 대한민국 김장대축제’ 에 참가한 시민들이 김장 김치를 맛보고 있다. 연합뉴스
aT·서울시·대한민국김치협회, aT센터서
물가 부담 완화 위해 최대 55% 할인
농민신문 서효상 기자 2025. 11. 24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김치의 날’인 22일 서울시·대한민국김치협회와 함께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국민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2025 대한민국 김장대축제’를 개최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문화를 알리기 위해서다.
행사에선 김장문화 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산 김치와 김장재료, 우수 가공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와 직거래장터가 운영됐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기본 할인율 30%에 더해 서울페이를 사용하면 5%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관람객은 오전 11시 시작하는 타임세일을 통해 한정 수량에 대해 20% 추가 할인을 적용받아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김장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
김장문화 홍보관과 대한민국식품명인의 제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식품명인관도 마련됐다. 강진·유지나·박상철 등 인기 가수가 참여하는 SK브로드밴드·inet의 ‘가요사랑 콘서트’ 공개방송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aT와 대한민국김치협회는 서울시 ‘온기창고’와 행복을나누는복지법인에 김치 1122㎏을 기부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대한민국 김장대축제는 한국의 대표 케이푸드(K-food·한국식품)인 김치의 문화적 가치와 김장의 전통을 널리 알리고자 준비한 자리”라며 “축제를 통해 국민이 부담 없이 우리 김치를 소비하고 김장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