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전통식품 품질인증’ 품목에 갈비탕·비빔밥 등 추가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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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 품질인증’ 품목에 갈비탕·비빔밥 등 추가



농민신문 지유리 기자 2025. 12. 6



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에 갈비탕·비빔밥·무말랭이무침·쉰다리 4개 품목이 추가됐다고 5일 밝혔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주원료가 100% 국산이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가공돼 우리 고유의 맛·향·색을 내는 식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추가된 품목을 포함해 대상 품목은 장류·김치류 등 총 80개다. 이달 기준 414개 업체가 705개 품목에 대해 품질인증을 취득했다.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은 학교급식에 납품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쉰다리는 제주도의 전통 발효음료로 특정 지역, 소수의 업체만 생산한다는 점에서 대중성은 다소 부족할 수 있지만, 전통식품으로서 보전·계승·발전 필요성을 인정받아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