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재배 물량…가격 안정용
농민신문 서효상 기자 2025. 11. 17
정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가을배추 2000t을 수매하기로 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3일 배추값을 안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산지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정부와 미리 계약해 재배한 물량이다. aT는 수매한 가을배추 2000t에다 여름배추 비축물량 500t을 더해 향후 수급이 불안할 때 가격 안정용으로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14일 서울 가락시장의 배추 10㎏ 한망(3포기)당 경락값은 1만2687원으로 전년 11월 평균(8671원)보다 46.3%, 평년 11월(7048원)보다 80.0%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