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경실련, 농해수위 임미애·전종덕 의원 국감 우수의원 선정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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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제분야 우수의원 11명 선정



농민신문 이재효 기자 2025. 11. 18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18일 2025년 국정감사 경제분야 우수의원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전종덕(진보당·비례대표)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실련
경실련은 “이재명정부의 첫 국정감사인 만큼 국정과제 전반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검토는 물론 개선방안까지 제시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였지만, 여러 정치적 이슈로 민생보다는 정쟁에 치우친 국감이었다”며 “그런데도 본연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려는 국회의원을 이번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국감 우수의원으로 총 11명을 선정하며, 농해수위 소속으로는 임 의원과 전 의원을 꼽았다.

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를 상대로 농민 안전재해 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한국농어촌공사 국감에서 해외농업자원개발사업 지원 기업의 폐업률이 50%에 달한다는 것을 밝혀낸 점 등을 인정받았다. 임 의원은 종합국감에서 친환경임차농의 사례를 들어 실경작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현 제도의 허점을 짚기도 했다.

전 의원은 정부가 양곡을 가공·주정용으로 비상식적인 저가로 판매해 적자를 낸다는 점을 짚고, 농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농지 규제가 완화된다면 식량자급률 목표치를 달성할 수 없다고 지적한 사례 등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

이 외에 경실련은 진성준(서울 강서을)·김남근(서울 성북을)·이용우(인천 서구을)·이정헌(서울 광진갑)·정진욱(광주광역시 동구·남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왕진(이하 비례대표)·이해민·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을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