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한눈에 보는 시세] 참외, 출하량 늘고 명절 전후 추가구매 없어 ‘약세’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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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시세] 참외

작년 2월 평균보다 34% 낮아

3월 본격 판매땐 가격 오를듯



농민신문 이인해 기자 2026. 2. 23



명절을 전후해 참외 시세가 약세를 보였다.

20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참외는 10㎏들이 상품 한상자당 5만5892원에 거래됐다. 전년 2월 평균(8만4291원)보다 33.7%, 평년 2월(8만4789원)보다 34.1% 낮다.

박영욱 중앙청과 경매사는 “2월 중순 들어 날씨가 좋아 출하량이 늘어난 반면 명절 전후 가정에서 과일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는 경향이 시세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가락시장 참외 반입량은 16일 17.6t에서 20일 63.8t으로 3.6배 늘었다.

3월엔 시세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현구 서울청과 경매사는 “일반적으로 3월은 참외가 본격적으로 소비되는 시기인 데다 대형마트 할인행사도 속속 개시돼 경락값은 조금씩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