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사이트 차단 조치ㆍ반입 의심 시 현장 조사
식품저널 이지현 기자 2025. 12. 4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올 1월부터 불법 수입축산물 유통ㆍ판매 온라인 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 중국ㆍ태국 등 수입금지국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유통ㆍ판매하는 사이트 797건을 적발해 해당 사이트를 차단하도록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적발된 불법 수입축산물 유통ㆍ판매 사이트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통보, 차단했으며, 불법 축산물의 국내 반입이 의심되는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해 판매업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온라인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 불법 수입축산물이 유통ㆍ판매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