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공공형 계절근로 운용농협, 내년 130곳으로 최종 선정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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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계절근로 운용농협, 내년 130곳으로 최종 선정



농민신문 이민우 기자 2025. 12. 19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용농협 공모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참여 희망 농협 151개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운용 계획과 실적, 전담 인력 확보, 숙소·운송 수단 등 인프라, 노동자 인권과 안전 교육, 홍보 실적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공공형 계절근로 운용농협 130개가 최종 선정됐다.

2022년 5개에 불과했던 참여농협은 올해 90개로 늘었다.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와 분담해 전담 인력 운영, 인력 운송, 통역 인건비, 숙소 비용 등으로 한곳당 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공공기숙사 건립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한곳당 사업비 24억원 규모의 시·군 주도 공공기숙사를 2028년까지 35곳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10곳이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2026년 신규사업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운용농협 사업시설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의 유휴시설 10개를 기숙사로 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내년 2월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