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부터 시작…9회 진행
농민신문 양석훈 기자 2025. 11. 28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12월1일부터 내년 2월6일까지 전국 9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별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농특위가 ‘경청과 통합’이라는 국정원칙에 따라 농어업 현장과 밀접하게 대화·소통·협력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정부의 농산어촌 국정과제와 도별 농정 방향을 설명한 뒤 김호 농특위원장 주재로 농어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위원장은 타운홀미팅과 연계해 지역 현장도 방문해 농어업의 실질적인 문제 파악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농특위가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타운홀미팅을 계기로 농어업인이 체감하는 정책이 만들어져 행복한 농어업·농어촌으로 바뀌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일정은 ▲충남(12월1일) ▲전북(1월13일) ▲경기(1월15일) ▲경북(1월20일) ▲강원(1월23일) ▲전남(1월27일) ▲제주(1월29일) ▲충북(2월3일) ▲경남(2월6일) 순으로 진행한다.
한편 첫번째 순서인 충남 타운홀미팅은 12월1일 오후 3시 예산군 덕산면에 있는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