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농경연, 22일 ‘농업전망 2026’ 개최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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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농업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서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 주제



농민신문 김소진 기자 2026. 1. 14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농업전망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다.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한국 농업·농촌의 구조 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농업전망 대회는 매년 농민과 산업계, 학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농정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농정을 전망하고 주요 과제를 논의하는 농업 분야 대표 행사다.

대회는 크게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농촌 미래 ▲2026년 농정 이슈 ▲산업별 이슈와 전망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농촌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이재명정부 국정과제와 농업·농촌’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서며, 이어 김용렬 농경연 농업관측센터장이 ‘2026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을 발표한다.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2026년 주요 농정 방향’을 통해 정부의 중점 정책 기조를 제시할 예정이다.

2부는 ‘2026년 농정 이슈’를 중심으로 ▲K-농식품, 시장 전환 ▲K-농촌, 기회의 장 ▲K-농업, 미래 성장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3부에서는 국내곡물·국제곡물·과일·과채·임산물·채소·축산 등 5개 세션을 통해 산업별 이슈를 다루고,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한두봉 농경연 원장은 “한국 농업·농촌은 중대한 전환의 기로에 서있다”며 “농업전망 2026이 기후 위기에도 농민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고령화와 농촌소멸에 새로운 해법을 모색해 나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