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수축산신문] 농어촌특위, 전북서 타운홀 미팅 갖고 농정대전환 대장정의 서막 알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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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 농어촌특위 위원장(왼쪽)과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가 농정 대전환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다음달 6일까지 도별 타운홀 미팅 계획

김호 위원장, "농업 현장과 소통·협력해 농정 대전환 이끌것”



농수축산신문 박유신 기자 2026. 1. 13



대통령직속 농어업&#8228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촌특위)는 13일 전주그랜드힐스턴 데이지스홀에서 전북도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60일간의 농정 대전환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현장의 농어업 단체와 전문가 등과 직접 대화하고 소통·협력해 농정의 방향을 찾고 정책 방안을 도출, 성공적인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김호 농어촌특위 위원장과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전북의 주요 농업단체장, 농업인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정부의 농어업·농산어촌 국정과제와 전북도의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김 위원장 주재로 현장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을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전북 농업인들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창업 중심에서 정착과 유지 중심으로 청년농 정책 전환 △농업 4법(양곡관리법,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의 보완대책 마련 △청년농의 자금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연장·원금 유예·한시적 금리 인하 등 위기대응 장치 도입 △영농형 태양광의 절대농지 허용에 대한 농지 보존 대책 등 정책 대안 마련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귀농귀촌 도시민 유치지원사업 정부지원 예산 증액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전북 농어업 현장에서 제시된 진심 어린 의견을 본위원회, 분과위원회, 특별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해 농정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날 전북 타운홀 미팅을 마친 뒤 김제시 스마트팜혁신밸리에 방문, 농생명산업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한편 농어촌특위의 농어업 타운홀 미팅은 올해들어 이번 전북을 시작으로 오는 15일 경기(수원컨벤션센터), 20일 경북(스탠포드 호텔 안동), 23일 강원(춘천베어스호텔), 27일 전남(스카이웨딩컨벤션), 29일 제주(아젠토피오레), 2월 3일 충북(청남대 대통령기념관 영빈관), 2월 6일 경남(그랜드 앰버서더) 순으로 연속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