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축유통신문] 도매시장법인협회, 온라인도매시장 창업 지원 앞장
2025.12.30
운영자
조회수 : 1,066
*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회,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한국식품유통학회, 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함께 ‘온라인도매시장 창업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개 기관과 업무협약…공익적 역할 강화



농축유통신문 신재호 기자 2025. 12. 30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회장 이원석)가 청년 농산물 유통 창업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공익적 역할 강화에 나섰다.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aT센터 미래로룸1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회,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한국식품유통학회, 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함께 ‘온라인도매시장 창업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매시장의 공익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농산물 유통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매시장법인협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도매시장법인협회는 온라인도매시장 기반을 활용한 농산물 유통 창업 지원을 중심으로, 유통·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실습, 농산물 유통 분야 맞춤형 채용 연계, 농업 선도농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농업회사법인 애플카인드(Applekind) 김중원 부사장이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청년 주도의 농업·유통 혁신 모델을 소개했다. 애플카인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스타기업 제5호로, 사과 생산부터 유통·제조·체험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선도 기업이다. 특히 ‘사과사색 구독 서비스’는 온라인 유통을 접목한 새로운 농업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원석 회장은 “도매시장법인협회가 보유한 유통 인프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청년들의 도전과 혁신이 도매시장과 농업·농촌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매시장법인협회는 앞으로도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와 청년 인재 육성을 통해 도매시장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 유통 구조 혁신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