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과, 2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정기업 인정
농업인신문 위계욱 기자 2025. 12. 19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한국청과(주)는 ‘2025년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에서 2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정패를 수여 받았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최근 서울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5년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에는 김현훈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윤종장 서울시복지실장, 박상헌 한국청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청과는 2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정기업으로 인정패를 수상했다.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의 지속 가능하고 선도적인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특히 한국청과는 지역사회 공헌 인증 심사에서 동일유형의 기업 중에서 백분위 94.1%에 해당하는 A+ 등급으로 진단됐으며 세부 분야별 심사항목에서도 고르게 최고 수준을 획득해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성과와 이를 확산시키려는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한국청과는 기업의 자원을 외부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모습이 긍정적이며 전문성에 따른 역할 분담과 협력사업의 결과에 대해 만족도 조사를 포함,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영세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유통비용 절감을 위한 종합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자원을 투입해 사회공헌에 의미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이 인정된다고 높은 평가점수를 부여했다.
한국청과(주) 박상헌 대표이사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공헌 인증제를 통해 좀 더 체계를 갖추고 구체적인 성과로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출하농가를 위한 소득증대와 유통비용 절감을 위한 종합지원 계획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출하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