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소비정보웹진 22년 제1호] 이슈 특별분석
코로나19 전후 식품소비행태 변화
2019~2021 식품소비행태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chr(124)_pipe 김상효, 김정환
(개 요)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도 농식품 소비정보 분석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농식품
관련 이슈를 분석하여 웹진을 발간하고 있음.
● 식품소비행태조사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2013년부터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로서 대표성
있는 식품소비조사 표본을 구축하여 우리나라 가구의 식품소비행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주기적으로
조사·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됨.
(종합의견)
ㅁ 온라인을 통한 식품 구매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온라인 종합 쇼핑몰과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기존에 온라인으로 구매하지 않던 곡물, 과일, 채소, 육류, 계란, 수산물 등 신선식품의 구매가 증가함.
- 동시에 60대 이상 연령대에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의 어려움이 온라인을 통한 식품구매 장벽으로 작용함.
- 따라서 현재 식품 소비 통계의 사각지대에 있는 온라인을 통한 신선농식품 소비량을 추정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함
ㅁ 채소 구입 시 품질, 맛, 가격을 여전히 중시하나 구입과 조리의 편리성에 대한 선호가 증가, 구매하는 과일은 제철 과일과 건강에 좋은 과일을 중심으로 품목은 다양화되는 추세임.
--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채소 구입 시 고려하는 기준은 품질, 맛, 구입의 편리성 순서로 변화 없으나 구입의 편리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 추세임.
- 2020년 사과, 수박, 귤, 포도, 배, 복숭아 순으로 분석된 과일 선호는 2021년 사과, 수박, 참외, 복숭아, 포도, 귤 순으로 변화함.
ㅁ 육류의 구매 선호도와 기준은 큰 변화가 없으나, 가격의 중요도가 증가하였고 계란과 우유는 대량 구매를
선호하는 경향
- 가정 내에서 소비하는 육류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이며 오리고기 수요는 감소함.
-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육류의 구매 기준은 맛, 품질 ,가격, 안전성 순으로 동일하나 가격을 이전보다 조금 더 중시함.
- 2021년 소비자들은 계란은 한 판, 우유는 1L 내외의 대형 사이즈를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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