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청과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청과 제공]
한국청과, 남원시 ‘춘향愛인’ 브랜드 유통활성화 나서
농수축산신문 김진오 기자 2026. 3. 6
한국청과가 남원시의 공동 브랜드인 ‘춘향愛인’의 유통활성화에 나선다.
한국청과는 지난 5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본사 회의실에서 ‘남원시 프리미엄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헌 한국청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품목별 경매사와 최선영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원예농산유통과장, 이창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한국청과는 남원 복숭아, 캠벨포도, 파프리카 등 농산물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하고 유통활성화에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과장은 “춘향愛인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할 것”이라며 “남원 고품질 농산물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시 차원에서 고품질과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춰 남원 농산물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며 “선별라인 신규 도입과 출하농가 철저한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남원시 마케팅 전략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남원 농산물 고급화 전략에 대응해 수취가격 제고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