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식품저널] 농식품부,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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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ㆍ중구, 세종서 6개월간 운영



식품저널 강대일 기자 205. 11. 25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수요자) 중심 행정 서비스, 취약계층 건강 증진과 먹거리 복지 강화 등을 위해 올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을 △대전 서구 △대전 중구 △세종시에서 시행한다.

농식품부는 2002년부터 백미로만 공급 중인 복지용 쌀을 수요자들의 현미 수요 요구 등을 반영, 백미 또는 현미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복지용 현미는 오는 12월 1일부터 매월 10일까지 시범사업 지역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양곡대금 납부, 배송방법 등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다.

현미는 보통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산폐ㆍ변질 우려가 높아 5kg 소포장으로 공급하며, 신청 대상자는 1인당 월 공급물량 10kg 단위로 현미와 백미를 조합해 구입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현미 수요, 실제 구매 패턴, 물류 안정성,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