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유통식품 브리핑] ‘밀가루 담합’ 의심업체 조사, 화이트·스파클링 와인 선호
2026.02.25
운영자
조회수 : 829





‘밀가루 담합’ 의심업체 조사, 화이트·스파클링 와인 선호




농민신문 심재웅 기자 2026. 2. 25



‘밀가루 가격 담합’ 의심을 받는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오른다. 공정위는 20일 “밀가루 담합 사건에 대한 심사관의 심사보고서를 19일 제분사와 판매사업자 7곳에 보내면서 관련 심의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업체들은 2019년 11월~2025년 10월 밀가루 판매 가격·물량 배분 담합 행위를 했고, 이에 영향을 받은 매출액이 5조8000억원에 달했다. 공정위는 관련 매출액의 2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와인 소비 무게중심이 ‘레드’에서 ‘화이트’와 ‘스파클링’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최근 20~30대 화이트·스파클링 와인 구매 비율이 2021년 36.7% 에서 2025년 44.2%로 올랐다고 밝혔다. 전 연령대 구매율도 2020년 이전 20%대에서 지난해 41%로 늘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근 가볍고 산뜻한 와인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며 “조만간 화이트·스파클링 와인이 레드와인의 아성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