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수축산신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
2026.01.05
운영자
조회수 : 1,048





농식품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농수축산신문 박유신 기자 2026. 1. 5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경인사연)는 지난해 12월 29일 세종 코트야드 호텔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이한주 경인사연 이사장, NRC 농촌 기본사회 연구단, 시범사업 대상 10개 군 군수와 관할 광역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올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과 정책효과 실증 연구를 앞두고 열린 이날 출범식에서는 농식품부가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정선군·순창군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모델 운영방향을, 연구단이 시범사업 평가계획 등을 발표하고 농식품부·경인사연·지방정부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농식품부는 연구단을 통해 분석한 객관적 정책평가 결과를 토대로 사회적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본사업 방향을 2027년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송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새로운 정책의 출발점에서 시범사업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약을 약속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소멸 위기 지역 활력 회복의 원동력으로서 향후 국가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도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을 향한 본격적인 첫걸음으로서 농어촌이 살아야 지방이 살고 수도권이 살고 대한민국 전체가 살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