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농어민신문] 세계김치연구소-한국콜마, 김치 유용미생물 활용분야 확대 협력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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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김치연구소와 한국콜마가 지난 5일 유산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김치연구소-한국콜마, 김치 유용미생물 활용분야 확대 협력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2025. 12. 9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와 한국콜마(주)(대표 최현규)가 지난 5일 김치 유래 유산균 자원의 연구개발 및 산업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유래 미생물 자원의 확보와 표준화, 기능성 검증 등 기초·원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 한국콜마는 화장품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제품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김치에 존재하는 유용 미생물과 기능성 소재 등 국가 김치 미생물 자원의 산업적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연구와 정보교류 등을 본격화한다. 즉, 연구기반과 제조·품질관리 역량을 결합해 기능성 식품, 장내미생물 연구, 신 바이오소재 개발 등 다양한 응용분야로의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장해춘 소장은 “이번 협력은 국가가 축적해온 김치 미생물 자원의 산업 활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김치 유래 소재의 글로벌 진출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문병석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은 “김치 유래 유산균은 세계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한국 고유의 바이오 자원”이라면서 “세계김치연구소와의 협력은 과학적 안전성과 기능성을 갖춘 국가 고유의 차세대 바이오소재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