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정보웹진] 2024년 제2호 2023년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조사 주요 결과 및 시사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제공
★ 2024년 전망과 시사점
□ 2024년 가공식품 주구입처로 대형마트 이용 비중이 유지되고, 온라인 구입 비중은 코로나19 기간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하나 2023년 대비 약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온라인 구입 시 이용매장은 온라인 전문 쇼핑몰 비중이 60% 전후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온라인 식품 전문몰 확대가 전망
- 온라인으로 가공식품을 구입하는 가구 비중이 60% 가까운 수준을 보이며, 이 중 대부분 온라인으로 구입
하는 비중도 15% 수준 전망
- 가공식품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가구는 수도권에서 높고, 1인 가구, 가구주 연령이 20~30대 가구
에서 높은 수준
□ 간편식에 대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수준이며, 간편식의 편리성과 다양성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반면 가격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가격 조건에 따라 간편식 구입 증가가 영향받을 가능성이 큼. 2024년 간편식 구입을 현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응답이 3/4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응답소비자의 1/4은 증가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올해 간편식 소비는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 간편식 이용이 대중화됨에 따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을 제고할 필요
- 1~2인 가구와 낮은 연령층의 간편식 지출액 비중이 높기 때문에 소용량 간편식, 30대 이하 연령층의 성향
을 반영한 제품 출시, 합리적 가격전략 등이 필요
□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서 한 해 동안 건강기능식품 10개 품목군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가구가 절반에 달하고,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소폭 증가추세임. 특히 최근 소비자의 구입경험이 많고 구입 증가세를 보이는 성장 품목군은 발효미생물류, 지방산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며, 다수 신제품 개발과 도입이 진행될 것임.
□ 면류, 음료류, 간편식, 주류, 커피 및 차 등은 전체 유통채널(온·오프라인) 구입 상위품목 비중이 전년 대비 증가하여 소비자들이 편의성과 기호를 중시한다고 판단됨. 이들 품목은 가격 변동이 크지 않다면 2024년에도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함
- 전체 유통채널(온·오프라인) 상위품목 비중이 전년 대비 증가한 품목군은 면류(2022년 15.9% → 2023년 19.1%), 음료류(7.2%→8.6%), 간편식(5.2%→6.2%), 주류(3.4%→4.7%), 커피 및 차(4.2%→5.3%), 빵 및 떡류(2.6%→3.0%), 조미식품(2.2%→2.4%), 곡물가공품(1.7%→1.9%), 건강기능식품(3.2%→3.3%), 유지류(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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