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서울시공사 가격전망] 23년 1월 주요 품목별 가격 전망(종합) - 첨부파일 참조 -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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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주요 품목별 가격 전망(종합)


서울시공사 가격전망위원회 2022. 12. 26


□ 배추

○ 예상 주출하처 전망
- 해남 지역에서 조·중생종 월동배추가 주 출하되겠고 그 외 무안, 진도에서 소량 출하 예상됨

○ 산지작황 및 출하동향
- 배추 결구에 적정한 기온이 유지되면서 평년보다 조기 결구돼 과숙 현상을 보임
- 약 시세 형성으로 저온창고로 조기 입고 작업이 진행되고 구가 커(52, 55망) 생산단수 증가가 예상됨
- 다만 향후 시세 전망이 불투명해 관리하지 않거나 포기하는 물량 증가 및 조기 저장 물량 중‧하품 물량
출하도 예상돼 시장 출하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봄

‣ 농업관측센터 자료에 따르면 금년 월동배추 생산량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28만 4천 톤으로 조사됨. 아울러 ‘23년 1월 월동배추 출하량은 생산단수 증가로 전년대비 약 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23년 봄배추 재배의향면적은 금년 대비 감소, 평년 대비 증가한 약 3,475ha로 조사됨. 이는 쌈배추,
시금치→시설봄배추로 작목전환에 의한 재배면적 증가 및 수익성 악화로 노지봄배추 재배면적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확인됨.

○ 주산지별 산지동향
- 월동배추 작황은 생육기(11월~12월 상순) 기상 여건 호조로 양호하고 구 중량도 전년대비 증가했음
- 월동배추 재배면적은 전년 및 평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해남은 조·중생종 정식 비중이 높고
진도는 만생종 정식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됨.

○ 포전매매 및 가격 동향
- 전라도 해남에서 전년대비 높은 6.5천원~7.5천원/평 가격대에 거래됨
- 다만 최근 배추 가격이 낮은 상태가 지속되면서 일부는 계약금을 포기하거나 농가와 재협상이 진행 중인
한편, 거래 자체가 진행되지 않는 물량도 증가 추세임.

○ 1월 경락가격 전망
- 월동배추 저장 작업이 활발한 가운데 시장으로의 물량 방출이 지속되겠고 시세는 전월대비 보합세 형성이
전망됨.
- 단, 현재의 저 시세 기조가 장기화될 경우 산지 포기 물량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음
- 1월은 통상 소비 변동성이 적은 비수기로 고정 거래처 위주로 소량 소비가 이뤄짐. 따라서 물량 증가폭이
적어도 시세는 하락세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음.

*1월 전망 가격 : 상품 4,500원 중품 3,500원 하품 2,500원



□ 무

○ 예상되는 주출하처 전망
- 육지무 출하가 마무리되고 제주 월동무 주 출하가 예상됨
- 육지무가 늦게까지 출하되며 제주 월동무 본격 출하도 12월 4일 이후로 지연되어 12월 상순까지 평년대비
출하량이 증가했음.

○ 산지작황 및 출하동향
- 제주 지역은 태풍 전 산지 대비 작업이 충분히 되어 파종 직후 태풍에도 큰 피해 없이 상품성이 양호한 것
으로 확인됨.
- 12월 하순 기온 형성에 따라 산지 작황과 출하 물량이 매우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됨.

‣ 농업관측센터 자료에 따르면 금년 월동무 생산량은 전년대비 8% 감소한 36만 2천 톤으로 조사됨.
* 월동무 출하는 이른 파종(8월 중순)으로 평년(12월 상순)보다 빠른 11월 중순부터 일부 시작되었음.
아울러 1월 월동무 출하량은 재배면적 감소로 전년대비 약 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23년 봄무재배의향면적은 금년 대비 증가, 평년 대비 감소한 약 938ha로 조사됨. 이는 시설봄무→쌈배추,
총각무 작목전환에 의한 재배면적 감소 및 ’22년 출하기(6~7월) 시세 호조로 호남 지역 노지봄무 재배면적
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확인됨.

○ 주산지별 산지동향
- 월동무 작황은 생육기(11월~12월 상순) 기상 여건 호조로 평년대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됨
- 최근(12.17.~12.18.) 제주 지역 강설 및 저온 현상으로 일부 고지대 냉해가 발생했으나, 피해는 미미하며
중·저지대는 강설 이후 기온 하강으로 냉해가 없었음
- 월동무 재배면적은 연작 피해 우려 및 작목 전환으로 전년 및 평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음.

○ 포전매매 가격 및 동향
- 제주 월동무 이른갈이 물량이 8천원/평에 계약 재배되었으나 10월 고단가 형성 이후로 13천원/평까지
상승 거래되었음.
- 하지만 최근 약 시세 지속으로 현재는 거래가 미미한 상황임.

○ 1월 경락가격 전망
- 1월 초·중순 이후 빠른 설 연휴 영향으로 출하량이 점차 증가하겠고 일반 소비량 증가도 예상돼 시세는
전월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반면 학교 방학으로 급식 및 식자재 납품 관련 업체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제주 월동무 출하로 완전 전환되면서 평년대비 잦은 한파 예상돼 공급 물량에 따라 일별 시세 편차가
클 것으로 봄.

*1월 전망 가격 : 상품 13,000원 중품 10,000원 하품 7,000원


□ 양배추

○ 예상되는 주출하처
- 전남 무안, 제주 두 지역에서 주 출하되겠음

○ 산지작황 및 출하동향
- 무안 지역은 대체로 작황이 고른 편이고 구의 크기도 양호한 것으로 조사됨
- 제주 지역은 생육기 태풍 피해 및 가뭄 등 일기 영향으로 작황이 고르지 못했으나 최근 기상 여건 개선
으로 다소 호전 중인 것으로 확인됨
- 무안 지역 재배면적은 전년 및 평년대비 증가한 반면, 제주 지역은 소폭 감소해 전반적인 출하 물량은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 농업관측센터 자료에 따르면 금년 겨울양배추 생산량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16만 8천 톤으로 조사됨.
이는 제주지역 정식기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9월 중순(3월 이후 출하 예정) 이후 정식한 면적이 증가했기
때문임. 출하시기는 12월 중순~4월 중순으로 예상되나 도매시장가격 하락으로 출하 지연 가능성 있음
‣ ‘23년 봄양배추 재배의향면적은 금년 대비 감소, 평년 보합 수준인 약 1,623ha로 조사됨. 이는 ’22년산
겨울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봄양배추 출하기(4~5월) 가격 하락 우려로 재배의향이 감소했기 때문임
‣ 시설봄양배추 정식 시기는 12월 중순~1월 하순, 노지봄양배추는 1월 하순~4월 중순으로 예상됨

○ 1월 경락가격 전망
-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이 계속 된다면 1월 시세 역시 평년대비 낮고 전월대비 높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됨
- 다만 기상 여건(한파), 시장가격에 따른 제주산 물량 조절 등이 변수가 될 것으로 봄

*1월 전망 가격 : 상품 5,000원 중품 4,500원 하품 2,500원


□ 대파

○ 예상되는 주출하처 전망
- 전라도 진도, 신안, 영광 등에서 주 출하되겠고 한파 지속 시 영광 지역의 출하 시기가 3월 이후로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

○ 산지작황 및 출하동향
- 영광, 진도 지역 대파는 11월 30일 경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대파가 쓰러지거나 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됨
- 반면 신안 지역 대파는 작황이 양호한 편임

○ 포전매매 가격 및 동향
- 12월 시세가 부진하여 산지 포전매매 가격이 전월대비 소폭 하락세를 형성함
- 여전히 평년대비 포전매매 가격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지속적으로 시세 부진 시 산지에서 작업량을 조절
하여 지연될 가능성이 있음
- 현재 임자도 30%, 자은도 70%, 진도 50% 수준으로 포전거래 되었고 임자도 포전매매 가격이 높게 형성
되어 평년대비 거래가 부진한 것으로 확인됨

* 신안(임자도): 17천원~19천원/평 신안(자은도 : 13천원~15천원/평 진도: 11천원~14천원/평

○ 1월 경락가격 전망
- 설 수요 증가로 산지 출하량이 전월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봄. 다만 시세 하락폭이 클 경우 산지 차원의
출하량 조절이 예상돼 시세는 전월대비 보합세 형성이 전망됨
- 기상 이변이 있지 않는 한 전년 대비 출하량이 많아 시세 약세장이 전망되며 상품 (왕대파) 비율 감소로
품위 간 가격 편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1월 전망 가격(kg) : 상품 1,600원 중품 1,400원 하품 1,200원


※ 기타 품목 및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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